제품 정보
Product
MAXHUB V6 Classic 전자칠판 (86인치)
MAXHUB E2 Series 전자칠판 (86인치)
설치 정보
Location
서울시 여의도
Description
기존 빔프로젝터와 매직스크린 사용의 불편함
강의시 쉽게 쓰고 지울 수 있는 판서기능 필요
교육생들의 토론과 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디지털 기기 필요

Q1. 한국능률협회(KMA)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는 1962년에 설립되었고 기업교육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OA와 같은 공통역량 뿐만 아니라 생산 마케팅 등 전문직무 역량 위주로 공개교육과 사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맥스허브 이전은 어땠나요?
“기존 빔프로젝터의 경우, 수명이 오래되서 화면 색상이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았고 강사님 노트북 유형에 따라서 연결 문제가 발생하거나 중간에 화면이 깜빡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 매직스크린은 판서를 지우기가 어렵고 특히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면 필기 자국이 많이 남아서 시각적으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운영이 효율적이고 판서가 용이한 그런 기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3. 왜 맥스허브를 선택했나요?
“가장 큰 이유는 연결과 판서의 편의성 입니다. 맥스허브 V6 모델을 강의실과 휴게실에서 활용하고 있는데요 강의실에서 강의 뿐만 아니라 토론과 협업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휴게실에서는 KMA에서 듣고 싶은 교육이라던가 휴게실이나 강의장에 필요한 물품과 같이 교육생 의견을 받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기와 달리 판서를 버튼 하나로 손 쉽게 지울 수 있어서 강의 준비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고 필기를 바로 QR코드로 전달할 수 있어서 교육생들이 필기를 놓치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기관 한국능률협회 전임교수 이유나 입니다. 강의하게 된 지 30년 정도 되었습니다.”
Q5. 맥스허브 이후 무엇이 바뀌었나요?
“특히 지금처럼 ‘맥스허브’ 라고 하는 대단한 전자칠판을 만난 것은 저에게 또다른 신세계 같은 경험이였습니다. 교육생들은 조금 더 쉽게 재밌게 참여하고 싶어하는 것이 요즘 새로운 트렌드 입니다. 쉽게 QR코드 형태로 뭔가를 참여하고 그 안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나다 보니 ‘흥미롭다’ ‘재밌다’ ‘몰입이 된다’라는 피드백을 자주 들을 수 있었습니다.”

